배경 제거·치환

색을 기준으로 배경만 골라 투명하게 지우거나 다른 색으로 덮는 도구입니다. 배경 판정은 올리는 즉시 자동으로 돌고, 틀렸다면 원본을 클릭해 바로잡습니다. 파일은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크로마키가 이미 칠해진 시트를 슬라이서에 그대로 넣으면 배경이 프레임 경계로 잡혀 조각마다 색 띠가 따라붙습니다. 이 화면은 그 앞 단계를 맡습니다 — 잘라내기 전에 배경을 먼저 걷어 내거나, 흰색·투명처럼 흔한 배경을 원본에 없는 색으로 갈아 두어 이후 작업이 한 번에 끝나게 합니다.

업로드는 여러 장을 한꺼번에 받습니다. 이미지가 아닌 파일은 걸러 내고, 받은 장은 하나씩 순서대로 디코딩하면서 그때그때 목록에 쌓이므로 마지막 장을 기다리며 빈 화면을 보지 않습니다. 목록의 각 줄에는 파일 이름과 가로×세로 픽셀이 함께 적히고, 위쪽에는 몇 장을 불러왔고 그중 몇 장이 실패했는지가 표시됩니다.

장을 고르면 그 아래에 배경 표시가 나옵니다. 이미 투명 배경, 단색 자동 판정, 팔레트 자동 판정, 직접 지정 네 가지 중 하나이고 옆에 색 견본이 붙습니다. 자동 판정이 어느 쪽으로도 결론을 내지 못한 장에는 배경을 찾지 못했다는 안내가 대신 뜨며, 그 상태로는 내보내기 대상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왼쪽 원본 미리보기는 클릭할 수 있습니다. 누른 지점의 픽셀 색이 그대로 배경색이 되고, 그 순간부터 자동 판정 대신 직접 지정 값이 쓰입니다. 커서가 십자 모양으로 바뀌어 클릭 가능한 자리임을 알려 주고, 미리보기는 보간 없이 원본 픽셀을 그린 것이라 화면에서 집은 색과 계산에 쓰이는 색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허용치 슬라이더는 0부터 64까지 한 칸씩 움직이며 기본값은 24입니다. 값을 바꾸면 오른쪽 결과가 다시 계산되는데, 슬라이더를 끄는 동안 매 단계마다 계산하지 않고 손이 멈춘 뒤 한 번만 계산합니다. 결과 미리보기 바닥에는 회색 체크무늬가 깔려 있어 어디가 투명해졌는지 눈으로 바로 가려집니다.

동작은 제거와 치환 두 가지입니다. 제거를 고르면 배경 자리가 투명해지고, 치환을 고르면 색 선택기가 하나 더 나타나 그 색으로 배경이 칠해집니다. 고른 치환 색이 배경색과 사실상 같으면 결과가 원본과 다르지 않다는 안내가 미리 떠서, 받고 나서야 아무것도 바뀌지 않은 것을 알아채는 일을 막습니다.

여러 장을 올렸다면 지금 장에서 잡은 배경색과 허용치를 모든 장에 적용 버튼 하나로 나머지 장에 퍼뜨릴 수 있습니다. 같은 시트를 여러 파일로 쪼갠 입력에서 장마다 같은 지점을 다시 클릭하지 않기 위한 것입니다. 되돌리기 버튼은 그 보정을 떼고 자동 판정 상태로 되돌리며, 두 버튼 모두 실패한 장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한 장이 잘못되어도 배치 전체가 무너지지 않습니다. 읽을 수 없는 파일이나 가로×세로 곱이 6,400만을 넘는 초대형 이미지는 그 장만 처리 실패로 표시되고 사유가 줄 아래에 적히며, 나머지 장은 그대로 진행된다는 안내가 함께 나옵니다. 실패한 장은 고를 수도 없고 결과에도 섞이지 않습니다.

내보낼 때는 배경이 확정된 장만 나갑니다. 한 장이면 PNG가 그대로 내려오고 두 장 이상이면 하나의 ZIP으로 묶이며, 파일 이름 끝에는 제거는 -nobg, 치환은 -key가 붙습니다. 같은 이름이 겹치면 ZIP 안에서 서로 덮어쓰지 않도록 미리 다르게 만듭니다. 내려받는 대신 이미지 슬라이서로 바로 넘기면 다시 업로드하지 않고 그 결과에서 프레임을 잘라낼 수 있습니다.

이 화면이 하지 않는 일도 분명합니다. 사람이나 사물을 알아보는 인공지능 분할은 들어 있지 않아 사진에서 인물만 오려내는 용도로는 맞지 않고, 붓으로 마스크를 칠하거나 지우는 수동 편집도 없으며, 배경색을 목록으로 여러 개 직접 적어 넣는 입력 칸도 없습니다. 색 하나와 그 주변 반경으로 가를 수 있는 배경이 이 도구의 범위입니다.

주요 기능

  • 투명·단색·팔레트 배경 자동 판정과 판정 실패 고지
  • 원본 클릭 스포이트 — 자동 판정을 직접 지정으로 덮어쓰기
  • 허용치 0~64 조절(기본 24)과 체커보드 결과 미리보기
  • 제거(투명)와 지정색 치환 두 가지 동작
  • 여러 장 동시 처리 — 한 장이 실패해도 나머지는 계속 진행
  • 모든 장에 적용 · 자동 판정으로 되돌리기
  • 치환 색이 배경색과 겹치면 무이득 사전 고지
  • 결과 1장은 PNG, 2장 이상은 ZIP — 이름 충돌 자동 회피
  • 이미지 슬라이서로 재업로드 없이 전달
  • 전 과정 브라우저 처리 — 파일 업로드 없음

사용 전 확인

단색·팔레트·투명 배경을 골라내 투명하게 지우거나 지정한 색으로 덮습니다.

배경이 단순한 스프라이트·아이콘에 맞습니다. 자동 판정이 틀리면 원본을 클릭해 배경색을 직접 집으세요.

사용 순서

  1. 이미지를 드래그하거나 선택해 업로드합니다(여러 장 가능).
  2. 장을 고르고 배경 표시가 맞는지 봅니다 — 틀리면 원본에서 배경 지점을 클릭합니다.
  3. 허용치를 움직이며 결과 미리보기에서 지워질 범위를 확인합니다.
  4. 제거·치환을 고른 뒤 내려받거나 이미지 슬라이서로 넘깁니다.

주의사항

  • 배경색과 같은 색이 스프라이트 안에도 쓰였다면 그 부분까지 함께 지워집니다.
  • 윤곽이 깎이지 않도록 전경과 맞닿은 배경 1px은 일부러 남깁니다.
  • 결과는 항상 PNG이고 두 장 이상이면 ZIP 하나로 묶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배경 표시가 "이미 투명 배경"으로 나왔습니다. 이대로 내보내도 되나요
내보내기 대상에 정상으로 들어갑니다. 이 장만은 색이 아니라 알파값이 기준이 되어, 반투명 하한 아래인 픽셀을 배경으로 봅니다. 그래서 제거를 고르면 결과가 원본과 사실상 같아 얻는 것이 없고, 치환을 고르면 투명했던 자리가 고른 색으로 칠해집니다 — 투명 PNG를 단색 배경 이미지로 굽는 경로가 이것입니다. 판정 실패와 달리 버튼이 잠기지 않으니, 제거를 고른 상태라면 내보낼 필요가 있는 장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Q. "이미지 슬라이서로 보내기"는 지금 고른 장만 넘기나요
아니요, 내려받기와 같은 범위가 넘어갑니다. 배경이 확정된 장 전부가 지금 고른 동작으로 한꺼번에 처리되어 슬라이서 화면으로 실립니다. 목록에서 장을 고르는 것은 미리보기를 바꾸는 조작일 뿐이라 내보낼 범위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넘어간 장은 슬라이서에서 파일을 다시 고르지 않고 바로 프레임 추출로 들어갑니다.

Q. 오른쪽 결과 칸에 그림 대신 문장만 보입니다
문구마다 다른 상태를 뜻합니다. "배경을 지정하면 결과가 여기에 나타납니다"는 이 장의 배경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뜻이라 왼쪽 원본을 클릭해 색을 찍어야 합니다. "결과를 계산하는 중입니다"는 계산이 도는 중이고, "결과를 준비하는 중입니다"는 배경은 확정됐고 첫 계산이 시작되기 직전입니다. 셋 중 사용자의 조작을 기다리는 것은 첫 번째뿐이고, 나머지 둘은 그대로 두면 곧 그림으로 바뀝니다.

Q. 작업하던 목록이 새로 고침 뒤에 사라졌습니다
올린 장과 배경 보정은 브라우저 메모리에만 있어서 새로 고치거나 탭을 닫으면 남지 않습니다. 파일을 기기 밖으로 보내지 않는 구조라 서버에 저장된 사본도 없습니다. 슬라이서로 넘긴 결과도 같은 1회성 인계함을 쓰므로 받는 화면이 한 번 꺼내 가면 비워지고, 그 화면에서 새로 고치면 다시 넘겨받아야 합니다. 여러 번 손볼 이미지라면 결과를 먼저 내려받아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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