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아트 업스케일

픽셀아트를 흐림 없이 확대하는 도구입니다. Nearest·Scale2x/3x(EPX)·xBR 계열 알고리즘과 원본 팔레트 제한을 지원하며 파일은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작은 픽셀아트 스프라이트나 도트 아이콘을 그대로 키우면 브라우저 기본 확대(쌍선형 보간) 때문에 흐릿하게 번집니다. 이 도구는 픽셀 경계를 살리는 전용 알고리즘으로 계단을 유지하며 확대합니다.

Nearest는 완전 크리스프한 정수 확대, Scale2x/Scale3x(EPX)는 대각선을 부드럽게 다듬는 고전 알고리즘, xBR 계열은 에지를 따라 더 매끄럽게 보간합니다(기준 xBR 셰이더와 비트 단위로 같지는 않은 간소화 구현). 색을 그대로 유지해야 하면 원본 팔레트 제한을 켜 중간색 생성을 막습니다.

선택한 알고리즘에 따라 고를 수 있는 배율 목록이 달라지고, 확대 결과가 한 변 기준 상한을 넘는 배율은 목록에서 바로 비활성화되어 큰 원본에서도 브라우저 탭이 멈추지 않습니다. 미리보기 생성 후 원본과 결과를 나란히 비교하고 색 수 통계를 확인한 뒤, 원본 파일명에 알고리즘과 배율이 붙은 이름으로 PNG 한 장을 내려받습니다.

올릴 수 있는 파일은 한 번에 한 장이며, 이미지가 아닌 파일을 고르면 확대를 시작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알려 줍니다. 고른 그림은 보간을 끈 상태로 딱 한 번만 읽어 픽셀 배열 그대로 들고 있으므로, 알고리즘과 배율을 바꿔 가며 몇 번을 다시 돌려도 파일을 새로 읽어 들이지 않습니다. 드롭존에는 파일 이름과 원본 가로×세로, 그리고 지금 설정이라면 만들어질 파일 이름이 함께 적힙니다.

결과는 곧바로 저장되지 않고 먼저 미리보기로 놓입니다. 원본과 결과가 좌우로 나란히 서고 실제 크기·정수 확대·화면 맞춤 세 가지 보기 중에서 고를 수 있는데, 정수 확대는 결과 이미지가 한 변 384px 예산에 들어가는 1배에서 8배 사이의 정수 배율을 골라 두 캔버스에 똑같이 적용하므로 같은 자로 잰 비교가 됩니다. 화면 맞춤은 브라우저가 폭에 맞춰 늘리는 방식이라 정수가 아닌 비율로 다시 샘플링돼 실제 결과보다 흐리게 보일 수 있습니다.

비교 아래에는 원본 색 수, 출력 색 수, 원본에 없던 새 색 수, 팔레트 보존 여부가 숫자로 붙습니다. 원본 팔레트 제한은 처음부터 켜져 있어 보통은 새 색이 0으로 나오고, 이 선택을 끈 채 xBR 계열을 쓰면 대각 경계에서 섞인 중간색이 그대로 남아 새 색 수가 0보다 커집니다. 색 수를 정확히 지켜야 하는 인덱스 컬러 리소스라면 이 숫자 하나로 규격 위반을 바로 가려낼 수 있습니다.

저장 형식은 언제나 무손실 PNG 한 장입니다. 파일 이름에는 원본 이름 뒤에 그 결과를 만든 배율과 알고리즘이 함께 붙으므로, 같은 그림을 여러 조합으로 시험해도 내려받은 파일끼리 서로 덮이지 않고 어느 설정에서 나온 결과인지 이름만 보고 가려집니다.

사진·그라데이션·안티에일리어싱이 강한 그림은 이 네 알고리즘의 전제에서 벗어납니다. EPX 계열은 이웃 네 칸이 완전히 같은 색일 때만 계단을 다듬는데 그런 구간이 거의 없어 사실상 블록 확대가 되고, xBR 계열은 완만한 색 변화를 에지로 오인해 얼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색이 같은지 비교할 때 투명도까지 포함한 네 채널을 정확히 맞춰 보기 때문에, 반투명 테두리가 둘린 스프라이트도 생각보다 많은 코너가 바뀝니다.

이 화면이 맡는 일은 확대 하나입니다. 규격에 맞춰 줄이거나 캔버스를 다시 잡는 작업은 이미지 리사이징 도구가, 스프라이트 시트에서 낱장을 떼어 내는 작업은 이미지 슬라이서가, 확대한 낱장을 다시 한 장의 시트로 묶는 작업은 스프라이트 패킹 도구가 맡습니다. 여러 파일을 한꺼번에 키우는 일괄 처리는 없고, 한 장을 끝낸 뒤 다음 장을 올리는 방식입니다.

주요 기능

  • Nearest 임의 정수 배율 (완전 무보간)
  • Scale2x / Scale3x (EPX) 대각 보정
  • xBR 계열 2×·3×·4× 에지 방향 보간
  • 원본 팔레트 제한 (출력 색 ⊆ 원본)
  • 완전 브라우저 처리 — 업로드 없음
  • 원본·결과 나란히 비교 + 실제 크기·정수 확대·화면 맞춤 보기
  • 원본 색·출력 색·새 색·팔레트 보존 여부 통계 표시
  • 출력 한 변 4096px·총 약 1670만 화소를 넘는 배율은 선택 불가
  • 배율과 알고리즘이 붙은 무손실 PNG 파일명 자동 생성

사용 전 확인

픽셀아트 확대 시 경계가 무너지지 않도록 처리합니다. Nearest·Scale2x/3x(EPX)·xBR 계열 중 선택하고 원본 팔레트로 색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색 수가 적고 경계가 뚜렷한 픽셀아트에 가장 적합합니다. 사진·그라데이션은 계단 검출이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

사용 순서

  1. 픽셀아트 이미지를 드래그하거나 선택해 업로드합니다.
  2. 알고리즘(Nearest·Scale2x/3x·xBR 계열)과 배율, 원본 팔레트 제한 여부를 정합니다.
  3. 미리보기 생성을 눌러 원본·결과 크기와 색 수 통계를 확인합니다.
  4. PNG 다운로드를 눌러 결과를 저장합니다.

주의사항

  • Scale2x/Scale3x는 배율이 각각 2×·3×로 고정됩니다.
  • xBR 계열은 YUV 가중 색거리와 코너 방향 보간을 쓰는 간소화 구현이라 기준 xBR 셰이더와 비트 단위로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팔레트 제한이 꺼져 있으면 대각 경계에서 중간색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사진·안티에일리어싱이 강한 이미지는 픽셀아트 알고리즘의 효과가 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알고리즘을 바꿨더니 배율이 저 혼자 바뀌었습니다
의도된 동작입니다. Scale2x는 2배, Scale3x는 3배만 지원하고 xBR 계열은 2·3·4배만 지원합니다. 이전 알고리즘에서 고른 배율이 새 알고리즘에 없으면 그 알고리즘이 지원하는 가장 작은 배율로 자동 전환됩니다. Nearest는 2·3·4·5·6·8배를 지원합니다(7배는 없습니다).

Q. 배율 목록에 "(크기 초과)"라고 적힌 항목이 있고 선택이 안 됩니다
출력 결과가 한 변 4096px를 넘거나 전체 약 1670만 픽셀을 넘는 배율은 목록에서 바로 비활성화됩니다. 큰 이미지에 높은 배율을 적용하면 브라우저 탭이 멈추거나 메모리가 부족해질 수 있어 미리 막아둔 것입니다. 더 작은 배율을 고르거나 원본 이미지를 줄여서 다시 시도하세요.

Q. 배율이나 옵션을 바꿨는데 다운로드 버튼이 다시 비활성화됩니다
의도된 동작입니다. 옵션을 바꾸면 화면에 남아있던 미리보기가 무효화되어 사라지고 다운로드 버튼도 다시 비활성 상태로 돌아갑니다(직전 결과가 새 옵션과 어긋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미리보기 생성"을 다시 눌러야 새 옵션으로 만든 결과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Q. 색 수 통계 자리에 "측정 생략"이라고만 나옵니다
원본과 결과 픽셀 수를 합쳐 약 419만 픽셀을 넘으면(예: 2배율은 약 916×916, 8배율은 약 254×254를 넘는 원본) 정확한 색 수 계산을 생략하고 총 픽셀 수와 상한만 보여줍니다. 계산만 건너뛴 것이라 확대나 다운로드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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