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슬라이서

한 장의 이미지를 스마트 감지·자동 일괄 추출·격자 분할 세 모드 중 골라 투명 PNG로 잘라내는 이미지 슬라이서입니다. 업로드는 한 번만 하면 되고, 모드를 바꿔도 같은 이미지를 다시 올릴 필요가 없습니다.

세 모드는 같은 업로드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처리합니다. 스마트 모드는 픽셀 덩어리를 찾아 그룹으로 묶고 편집까지 지원하며, 자동 모드는 같은 감지 결과를 그룹 없이 곧장 낱장으로 뽑아내고, 그리드 모드는 픽셀 감지 없이 지정한 칸 크기로 기계적으로 자릅니다.

여러 조각을 세밀하게 손봐야 한다면 스마트 모드에서 그룹을 나누거나 합치고 여백을 조절한 뒤 실행 취소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조각 단위 지우개 편집도 이 모드에서만 제공됩니다.

캐릭터·아이콘·이펙트처럼 조각이 서로 떨어져 있고 편집 없이 한 번에 뽑아내면 충분한 시트라면 자동 모드가 더 빠릅니다. 감지부터 ZIP 추출까지 버튼 하나로 끝나고, 배경 자동 투명화도 함께 켤 수 있습니다.

타일맵이나 UI 아틀라스처럼 칸이 똑같은 크기로 반복되는 이미지는 그리드 모드가 적합합니다. 타일 크기(px) 또는 행·열 개수 중 하나를 고르고 간격·오프셋·바깥 여백을 지정하면, 라이브 격자 미리보기로 경계를 맞춰 본 뒤 잘라낼 수 있습니다.

모드 탭을 눌러도 재업로드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 셸이 한 번 디코드한 이미지를 세 모드가 함께 참조하기 때문입니다. 스마트 모드에 미저장 편집이 남아 있는 상태로 다른 모드를 고르면 전환 전에 확인을 거칩니다.

결과는 어느 모드든 개별 PNG 또는 ZIP으로 내려받거나, 스마트·자동 모드에서는 스프라이트 패킹 도구로 곧바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업로드한 원본과 잘라낸 결과 모두 브라우저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받아들이는 입력은 이미지 한 장이고, 드롭존이 안내하는 대로 투명 배경이나 단색 배경의 PNG·JPEG·WebP에서 감지가 가장 잘 맞습니다. 한 변이 8192px를 넘거나 전체 화소가 6400만을 넘는 이미지는 분석을 시작하지 않고 어느 한계를 넘었는지 한국어 안내로 돌려보냅니다. 그만큼 큰 시트는 이미지 리사이징 도구로 먼저 줄여 올리는 편이 빠릅니다.

스마트·자동 모드의 감지는 배경을 먼저 판정한 뒤 배경이 아닌 픽셀을 여덟 방향으로 이어 붙여 덩어리를 찾습니다. 여덟 방향이라는 말이 실제로 뜻하는 바는 모서리 한 점으로만 닿은 두 사각형이 한 덩어리로 합쳐진다는 것입니다 — 2026-09-15 실행 검증에서 대각으로 맞닿은 사각형 둘은 그룹 1개, 사이를 2px만 벌리면 그룹 2개로 갈렸습니다. 프레임이 의도보다 적게 나온다면 원본에서 조각들이 어딘가 닿아 있는지부터 살펴보세요.

너무 작은 덩어리는 프레임에서 빠집니다. 면적이 4픽셀에 못 미치거나 시트 전체 화소의 0.001%에 못 미치는 덩어리는 먼지로 보고, 가로나 세로가 3px 미만인 조각도 프레임 목록에 오르지 않습니다. 남은 프레임의 번호는 감지된 순서가 아니라 읽기 순서로 다시 매겨집니다 — 위에서 아래로 행을 가르고 행 안에서는 왼쪽부터이며, 같은 행인지는 두 상자의 세로 겹침이 낮은 쪽 높이의 절반을 넘는지로 가릅니다.

그리드 모드는 타일 크기와 행·열 개수 가운데 하나만 지정합니다. 타일 크기를 고정하면 들어가는 칸 수를 내림으로 세기 때문에 딱 떨어지지 않는 가장자리의 부분 타일은 버려지고, 행·열 개수를 고정하면 여백과 간격을 뺀 나머지를 균등하게 나눠 타일 크기가 정해집니다. 바깥 여백·칸 사이 간격·시작 오프셋은 각각 정수 픽셀로 주며, 그 설정으로 잘릴 타일 수가 다운로드 버튼 바로 위에 항상 떠 있습니다.

배경이 그라데이션이거나 사진이면 자동 판정이 포기하고 그 사실을 알려 줍니다. 그때 스마트 모드로 옮겨 배경색을 직접 집으면 그 색으로 다시 분석하고, 프레임이 0개로 나온 경우에도 같은 색 선택기가 복구 경로로 나타납니다. 배경과 대상의 색이 너무 비슷해 어떤 색을 골라도 갈라지지 않는 시트라면, 픽셀 감지를 아예 쓰지 않는 그리드 모드가 확실한 답입니다.

내보내기 형태는 결과 개수를 따릅니다. 프레임이 하나면 PNG 한 장을 그대로 받고, 여럿이면 ZIP 하나로 묶이며 파일 이름은 1부터 두 자리를 채운 순번입니다. 스마트·자동 모드에는 그룹 바깥 픽셀을 지우는 배경 자동 투명화 선택이 있어, 옆 프레임이 잘라낸 사각형 안으로 비집고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같은 두 모드는 뽑아낸 프레임을 내려받지 않고 스프라이트 패킹 도구로 바로 넘기는 경로도 함께 제공합니다.

주요 기능

  • 스마트·자동·그리드 3모드, 업로드 1회 공유(재업로드 없음)
  • 스마트 모드: 객체 자동 감지 + 그룹 편집·실행 취소·지우개
  • 자동 모드: 평면 프레임 일괄 감지 + 원클릭 ZIP 추출
  • 그리드 모드: 타일 크기/행·열 지정 + 간격·오프셋·여백 미리보기
  • 입력 상한 한 변 8192px·총 6400만 화소 — 초과분은 분석 전 거부
  • 8방향 연결 요소 감지, 면적 4픽셀·한 변 3px 미만 조각은 제외
  • 프레임 번호를 읽기 순서로 재정렬 — 위에서 아래, 행 안에서 왼쪽부터
  • 결과 1장이면 PNG, 여럿이면 ZIP — 두 자리 순번 파일명 자동 부여

사용 전 확인

한 장의 이미지를 스마트·자동·그리드 세 모드 중 골라 개별 PNG 프레임으로 잘라냅니다.

스마트·자동 모드는 투명 또는 단색 배경에서 프레임 감지가 잘 되고, 그리드 모드는 배경과 무관하게 칸이 균일한 타일 이미지에 맞습니다.

사용 순서

  1. 이미지를 한 장 업로드합니다 — 모드를 바꿔도 다시 올릴 필요가 없습니다.
  2. 스마트·자동·그리드 중 작업 방식을 고릅니다.
  3. 스마트는 그룹·여백을 편집하고, 자동은 감지된 프레임을 그대로 두며, 그리드는 타일 크기나 행·열을 지정합니다.
  4. PNG·ZIP으로 내려받거나 스마트·자동 모드에서 스프라이트 패킹으로 전달합니다.

주의사항

  • 스마트·자동 모드는 그라데이션·사진 배경에서 감지 품질이 떨어질 수 있어, 이럴 땐 스마트 모드에서 배경색을 직접 지정하거나 그리드 모드를 쓰세요.
  • 그리드 모드는 이미지가 칸으로 나누어떨어지지 않으면 가장자리의 부분 타일을 제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모드를 바꾸면 이미지를 다시 올려야 합니까
아닙니다. 한 번 올린 이미지를 스마트·자동·그리드 세 모드가 함께 씁니다. 모드를 오가도 업로드를 다시 요구하지 않으며, 각 모드의 설정만 따로 유지됩니다.

Q. 프레임이 하나도 검출되지 않습니다
배경 판정이 어긋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전용 안내와 함께 배경색을 직접 고르는 선택지가 나오므로, 실제 배경색을 지정하면 다시 분석합니다. 배경이 단색이 아니거나 대상과 색이 비슷하면 그리드 모드로 타일 크기를 직접 지정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Q. 그리드 모드에서 타일이 예상보다 훨씬 많이 나옵니다
타일 크기가 기본값 그대로일 때 생깁니다. 타일 너비와 높이를 원본 크기에 맞게 지정하면 추출 개수가 행×열과 정확히 같아집니다. 지정 즉시 미리보기 격자선이 따라오므로 내보내기 전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추출한 프레임을 스프라이트 시트로 다시 묶으려면 파일을 또 올려야 합니까
아닙니다. 추출 결과를 스프라이트 패킹으로 넘기는 버튼이 있고, 넘어간 프레임이 그대로 이어집니다. 파일을 내려받았다가 다시 올리는 과정이 필요 없고, 넘어간 프레임 수도 화면에 그대로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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